루친스키 공에 몸 맞는 유강남, '눈 질끈 감고 버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6: 21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상황 LG 유강남이 NC 선발 루친스키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루친스키 공에 몸 맞는 유강남, '눈 질끈 감고 버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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