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진성, '밀어내기 볼넷 허용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6: 26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NC 투수 김진성이 LG 이형종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NC 김진성, '밀어내기 볼넷 허용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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