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몸 맞는 공 내주며 1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6: 29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상황 NC 선발 루친스키가 LG 유강남에게 몸 맞는 공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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