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KB스타즈를 넘어섰다.
아산 우리은행은 10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 2020-21 여자프로농구에서 50득점 합작한 김정은, 김소니아의 활약에 힘입어 박지수가 분전한 청주 KB스타즈를 접전 끝에 71-68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우리은행 박지현이 위성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지현,'위성우 감독님! 개막전 승리 가져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0 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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