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황재균, 동점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0 17: 27

1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에서 KT 황재균이 로하스의 동점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고 이강철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강철 감독, '황재균, 동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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