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LG 선발 김윤식, '오직 승리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8: 10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1회초 LG 선발 김윤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이 악문 LG 선발 김윤식, '오직 승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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