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스리런포' 채은성 향한 김현수-이형종의 축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8: 41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LG 채은성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김현수-이형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타석 스리런포.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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