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에 헤드샷 퇴장 선언하는 함지웅 구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10 18: 59

1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3루에서 두산 김강률이 KT 문상철 타석에 머리로 향하는 사구를 던졌다. 이에 함지웅 구심이 헤드샷 퇴장을 선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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