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이 공은 내 꺼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10 19: 22

1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오세근이 삼성 장민국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cej@osen.co.kr

오세근,'이 공은 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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