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3연타석 홈런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9: 25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채은성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3연타석 홈런. / dreamer@osen.co.kr

채은성, '3연타석 홈런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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