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더블헤더 1차전 이어 2차전도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9: 35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1, 2 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진해수, '더블헤더 1차전 이어 2차전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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