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한결같은 아미(팬클럽) 사랑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오후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아미 내일 또 봐용가리"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진은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마친 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미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는 모습. 방탄소년단 진은 브라운 컬러의 곱슬 머리를 완벽 소화하면서 천진난만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진은 베일 듯한 브이라인 턱선과 매력적인 이목구비, 우월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넓은 어깨를 뽐내며 글로벌 아미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에 이어 오늘(11일)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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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