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파울타구 잡아내는 이형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1 14: 2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NC 선두타자 김성욱의 타구를 이형종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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