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구도 안타 때려내는 채은성,'타격감 절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1 15: 04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LG 채은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유인구도 안타 때려내는 채은성,'타격감 절정'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