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선 데스파이네 피하려 뒷걸음질 치는 김재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11 15: 28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내야땅볼을 친 두산 김재호가 KT 데스파이네의 태그를 피하기 위해 뒷걸음질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앞에 선 데스파이네 피하려 뒷걸음질 치는 김재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