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T 박승민 코치가 데스파이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박승민 코치,'데스파이네 흔들리면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11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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