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정준호 반반씩 닮은 딸 유담, "놀이터 가고 싶어요"[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1 16: 22

방송인 이하정과 배우 정준호의 둘째 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이하정은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저 놀이터 나가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하정은 “유담이의 일상은 이하정tv에서 만나보세요”라는 코멘트를 달며 관심을 높였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갈수록 성장하는 딸 유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얼굴과 포즈 하나만으로도 '랜선 이모', '랜선 삼촌'들에게 미소를 안기기 충분하다. 무엇보다 정준호와 이하정을 반반씩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3월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MBC에서 퇴사했다.
TV조선으로 이적한 그녀는 올 초 다시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아내의 맛'을 통해 정준호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