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박용택,'최다안타 기록 이어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1 17: 1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LG 대타 박용택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대타 박용택,'최다안타 기록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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