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가죽자켓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오늘 정유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가을아안뇽. #마스크는주머니에"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가을을 알리는 가죽 자켓과 청바지를 코디해 시크하면서도 청순함이 느껴지는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유미와 강타는 올해 2월 두 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6개월 만에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1시간 만에 초고속으로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