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제주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이랑 오르기에 쉽고 즐겁고 풍경도 예뻤던 #아부오름 #소여사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유진은 사진 속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려한 풍경 속에서 소여사의 여유로운 태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의 매력적인 미모 역시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삼남매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는데, 남편이자 사업가 백종원이 운영하는 호텔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