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서호 풍성한 머리에 헤어롤 말고 폭소.."철가루베이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2 05: 02

방송인 양미라가 생후 4개월 된 아들과의 장난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미안하다 사랑한다 #민들레베이비 #철가루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호는 생후 4개월 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아들의 풍성한 머리숱이 신기한지 헤어롤을 이용해 장난을 친 모습이다. 양미라를 닮은 외모가 귀여움을 더했다.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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