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셀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최희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10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라며 "주차장에서 좋아하는 노래 하나"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희는 차 안에서 셀피를 남긴 모습이다.
로우 앵글로 촬영했음에도 굴욕 없는 그녀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희는 올 4월 말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혼전 임신해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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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