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정한울 둘째딸, 바닥에 엎드려 "궁디 씰룩씰룩"..곧 기겠네[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12 16: 32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성장 일지에 대해 전했다.
이윤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슨 다운독이렷다 #downdog#쉽사리나아가지않는다#궁디씰룩씰룩#정소울관찰일지"란 글을 올렸다. 다운독은 요가 자세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울 양은 바닥에 엎드린 채 다운독과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기는 단계 전의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는 소울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곧 마구 기어다니겠네요", "정말 빠르네요", "도전 아가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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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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