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 때리는 이주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12 21: 47

12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이 열렸다.
후반 축구대표팀 이주용이 추가골을 넣고 있다./youngrae@osen.co.kr

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 때리는 이주용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