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48.6kg 바비인형 몸매…자신있게 드러낸 각선미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13 08: 17

배우 김지우가 다이어트로 완성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열정적으로 촬영해주시던 우리 포토그래퍼님. 덕분에 더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원본 보정본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는 요즘. 멋쟁이 작가님!! 다음번에 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무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지우는 짧은 하의를 입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지우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해 몸무게가 48.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탄탄한 복근까지 인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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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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