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밀착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윤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도 굴욕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을 통해 “토끼같은 내새끼들 세딸들을 10년에 걸쳐 낳았네요”라며 “29세 첫째 임신에 39세에 마지막출산. 우리 아이들 잘 키울려면 나를위한 관리도 철저히 해야지요~~~~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한 엄마가 되기위해..노력해야지요”라고 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엘라 양을 얻으며 세 딸의 엄마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