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빅이닝 허용한 LG 선발 류원석,'관중 앞 허탈한 마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3 19: 24

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LG 류원석이 롯데 오윤석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1회 빅이닝 허용한 LG 선발 류원석,'관중 앞 허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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