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3 20: 04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2루 두산 최주환 타석에서 한화 선발 김이환이 강판당한 후 마운드에 오른 한화 안영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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