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7회 세 타자 모조리 삼진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3 20: 36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를 마친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알칸타라,'7회 세 타자 모조리 삼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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