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신본기,'이정도는 가뿐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3 20: 51

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롯데 신본기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오태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적시타 신본기,'이정도는 가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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