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두산은 한화에 5-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알칸타라가 7이닝 동안 3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17승(2패) 째를 거뒀다. 한화 상대로는 3경기에서 2승(무패) 째를 올리며 강세를 이어 갔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강률과 박세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배우 하영이 입장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1.21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