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41세 쌍둥이맘의 모델 같은 일상..우아한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4 07: 49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야무지게 그릇 쇼핑하고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릇을 한아름 들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가을에 어울리는 짙은색 의상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쇼핑한 그릇을 소중하게 들고 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지 않았지만 특유의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잘 담겼다.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문정원이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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