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두아들 맘 맞아?..20대 뺨치는 환상 몸매 [★SHOT!]

배우 왕빛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왕빛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맨다리에 긴팔시즌 #너무빨리추워지지말아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티셔츠에 쇼트 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위에 트렌치코트를 걸쳐 멋을 더했다. 

왕빛나는 2001년 드라마 'TV소설-새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하늘이시여', '황진이', '아이가 다섯', '다시, 첫사랑’, ‘인형의 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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