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귀여운 재롱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원래 잘 뒤집잖아 너.. 왜 자꾸 웃기만 해. 민들레베이비. 철가루베이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양미라의 아들이 엎드려 머리를 들고 있는 모습. 아빠가 아들을 눕혔지만 웃기만 할 뿐 뒤집지 않고 웃기만 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