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54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끝판왕’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5일 자신의 SNS에 “프리다이빙도 이젠 줄 안 잡고. 아직은 왕초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김성령은 붉은색 드라이슈트를 입고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 수영장에서 자유자재로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프리다이빙 후 민낯을 하고도 매끈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라이슈트를 입고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 ‘관리끝판왕’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