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편안한 가을 패션을 자랑했다.
별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출근룩 #가을가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꾸민 별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탁월한 옷맵시를 자랑했다. 별의 센스넘치는 패션이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별은 자주색 조끼와 흰색 셔츠와 흰색 하의를 입고 갈색 구두로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 하하의 깜찍한 표정 역시도 귀여움을 더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