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비, 직접 날린 예고장 뭐길래..'♥김태희' 셋째?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0.20 04: 59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뜻밖의 예고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비는 19일 오후 개인 SNS에 불 모양 이모티콘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셋째 소식?"이라는 댓글부터 새 앨범 계획까지 다양한 예측이 나와 호기심을 더하는 모양새다. 

[사진=비 SNS] 가수 겸 배우 비가 직접 새 소식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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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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