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아들, 6살 어린 여동생에 스윗한 오빠 “다칠까봐 케어”[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0 06: 59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사촌언니 하원 시간 기다렸다가 하원 후, 함께 놀이터에서 즐기는 유담이 다 큰 어린이처럼 논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담이 다칠까봐 케어해주는 시욱이. 착하고 자상한 시욱이”라며 아들을 기특해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시욱, 유담 남매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 특히 시욱 군이 동생 유담 양 곁에 있으면서 돌봐주는 훈훈한 오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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