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인 줄 알았네"..한보름, 섹시한듯 청순한듯 모두 OK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20 08: 08

배우 한보름이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사진”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결이 다른 청순미를 뿜어내고 있다. 
배우 김아중을 닮은 듯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하지만 독보적인 개성으로 팬들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기도. 한보름만의 아름다운에 많은 이들이 매료됐다. 

한보름은 지난 2011년 데뷔해 '드림하이'를 비롯해 '금 나와라 뚝딱', '주군의 태양', '다 잘될거야', '고백부부’, ‘레벨업’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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