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두 턱’ 망언을 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제 두 턱 보이세요. 방법 없어여. 마셔주세요. 저랑 똑같이 마시는 분 계시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민낯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함소원은 172cm에 48kg 몸매의 소유자로 늘씬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지만 ‘두 턱’이라는 망언을 한 것.
함소원은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하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