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최정-로맥 백투백홈런에 어안이 벙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20 18: 48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SK 최정과 로맥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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