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 내리꽂는 에릭 탐슨, '림 부서질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0 19: 41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에릭 탐슨이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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