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러지며 안타 만들어내는 나성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20 20: 42

2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NC 나성범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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