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0 21: 03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KT 배정대 타석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간 후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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