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만루 위기 넘겨야 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0 21: 04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만루 KT 김민혁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LG 정우영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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