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연출 한수지, 극본 성소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는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 되며, 한 주 뒤에 유튜브 채널에서도 같은 날 방영되고 있다. JTBC에서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우 한성민과 채원빈이 대기 중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