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딸과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딸랑구랑 바빴네.. 여기 저기..이리 저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상아는 딸과 콩나물 국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이상아는 딸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돋보이는 모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최고 몸무게였던 98kg 시절이 보인다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상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