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여자보다 고운 얼굴..매혹적인 붉은 입술까지 '금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21 11: 13

개그맨 겸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고운 비주얼을 뽐냈다. 
김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만이야 동대문 밤마실... 올만에 동대문 칼국수 맛저한 어제.. 상상 이상으로 추운 밤이 되었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따뜻한 겨울 니트를 입고 다소곳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련한 눈빛이 인상적. 곱게 화장한 비주얼이 여자 못지않게 예쁘다.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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