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얼굴에 스티커 덕지덕지 “엄마 얼굴 리모델링 해주는 막내 회장님”[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1 11: 10

배우 이윤미가 막내 딸과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엘리 스토리. 엄마얼굴 리모델링 해주는 회장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티커로 꾸며주시는데.. 점 있던 자리 하나 눈동자에 하나 광대에 세 개 정도. 마지막 사진은 가지눈물 흘리는 엄마..”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주영훈, 이윤미 막내 딸 엘리 양이 진지한 표정을 하고 엄마 이윤미 얼굴에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미는 딸이 자신의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중에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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