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박지현이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박지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what’s in my bag”이라는 짧은 영문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지현은 에코백을 들고 우윳빛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연예인 해도 손색없을 비주얼이다.
박지현은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정의동, 천인우, 김강열, 임한결, 천안나, 이가흔, 서민재와 함께 출연해 러브라인을 그렸다. 최종 선택에서는 천인우 대신 김강열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24살 나이로, 의학 전문 대학원을 가고 싶어 의과대학 랩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방송 이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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